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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하락 사이클 '95% 소화' 완료... 4월 중순 반등 모멘텀 형성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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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3.28 15:28
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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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의 장기 조정이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데이터와 기술적 지표들이 일제히 '바닥권 진입'을 가리키면서,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본격적인 추세 전환 시점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입니다.


과거 2019년 사례와 판박이... 양적 긴축 종료 후 '바닥 다지기' 국면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최근 자신의 분석을 통해 현재 가상자산 시장이 하락 사이클의 약 90%에서 95%를 이미 통과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가격과 거래량 측면에서 추가적인 하락폭은 5% 내외에 그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사실상 하락세의 종지부를 찍는 과정이라는 설명입니다.특히 이번 조정 양상은 지난 2019년의 흐름과 매우 유사한 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5년 12월 양적 긴축(QT)이 종료된 이후 시장은 즉각적인 폭등 대신 완만한 바닥 다지기 과정을 거치고 있는데, 이는 과거 사이클에서 나타난 약 140일간의 매집 기간과 일맥상통합니다. 이러한 통계적 근거를 바탕으로 전문가들은 오는 4월 중순을 전후해 시장의 방향성이 위쪽으로 꺾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개인이 떠난 자리에 '기관' 입성... 해시덱스, ADA·LINK 포트폴리오 편입

시장 전반에 공포와 불확실성이 팽배해지며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기관 자금은 오히려 유망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유입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자산운용사 해시덱스(Hashdex)는 최근 자사의 NCIQ ETF 포트폴리오에 카르다노(ADA)와 체인링크(LINK)를 새롭게 추가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감바데요는 이를 두고 "대중의 관심이 식었을 때 기관이 매집을 시작하는 것은 강세장 전환 직전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신호"라며, 현재의 정체기가 오히려 대규모 자본이 유입되는 '골든 타임'일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기술적 상호운용성 강화와 이더리움의 단기 변동성 주의

기술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됩니다. 최근 비트코인(BTC)과 카르다노(ADA) 메인넷 간의 '아토믹 스왑' 기술이 구현되면서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의 유동성 공유가 한층 원활해졌습니다. 이러한 인프라 개선은 향후 시장 회복기에 강력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다만,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ETH)의 경우 주간 차트상 과거 하락장 직전과 유사한 패턴이 관찰되고 있어 단기적인 변동성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전반적인 시장은 바닥을 다지고 있지만,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결국 현재의 극심한 투심 위축은 강세장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 될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거시 경제의 흐름과 기관의 움직임이 일치하는 현 시점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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