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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손잡은 스테이블코인 ‘USAT’, 셀로(Celo) 생태계 전격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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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4.01 18:03
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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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규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AT’가 이더리움의 벽을 넘어 멀티체인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번 확장 과정에서 구글 클라우드의 인프라 기술이 접목된 것으로 알려지며, 제도권 금융과 빅테크,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더리움 넘어 ‘셀로’로 영토 확장… 모바일 결제 최적화 노린다

디지털 자산 수탁 전문 기업인 앵커리지 디지털(Anchorage Digital)이 발행을 주도하는 USAT는 최근 모바일 중심 블록체인인 ‘셀로(Celo)’ 네트워크 지원을 공식화했다. 이는 기존 이더리움 메인넷에 편중되었던 유동성을 다변화하고, 실질적인 결제 수단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셀로 네트워크는 휴대전화 번호를 지갑 주소로 활용하는 등 모바일 접근성에 특화된 블록체인이다. USAT는 셀로와의 결합을 통해 복잡한 가상자산 송금 절차를 간소화하고, 네트워크 수수료(Gas Fee) 지불 수단으로 활용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의 보안 및 인증 체계 강화

이번 생태계 확장의 기술적 배경에는 구글 클라우드의 강력한 인프라 지원이 자리 잡고 있다. USAT는 안정적인 노드 운영과 사용자 인증 프로세스 고도화를 위해 클라우드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특히 규제 준수형 스테이블코인의 핵심인 ‘사용자 확인(KYC)’ 및 ‘자금세탁방지(AML)’ 절차를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인증 구조를 도입했다. 이는 기관 투자자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도 규제 리스크 없이 안전하게 달러 기반 자산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투명성’이 성패 가른다… 준비금 검증 및 신뢰도 확보 주력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USAT의 최대 경쟁력은 ‘투명성’과 ‘규제 적합성’에 방점이 찍혀 있다. 앵커리지 디지털 측은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한 주기적인 준비금 검증과 회계 검토를 통해 달러 페깅(가치 고정)의 안정성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업계 관계자는 “기존 스테이블코인 강자인 USDT나 USDC에 맞서기 위해 USAT는 ‘제도권 내 안전성’과 ‘기술적 확장성’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며 “구글 클라우드라는 거대 우군과 셀로의 모바일 편의성이 결합할 경우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결제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확장성을 갖춘 USAT의 행보가 향후 글로벌 금융 시장에 어떤 파급력을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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