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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 삼킨 카드 결제망…리플 RLUSD·마스터카드 '금융 혁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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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4.19 17:58
2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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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금융의 거물 마스터카드와 블록체인 혁신 기업 리플(Ripple)이 손을 잡고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차세대 결제 생태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수십 년간 유지되어 온 기존 은행 간 정산 시스템의 패러다임을 바꿀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3일 걸리던 정산이 즉시로'…RLUSD가 바꾸는 결제 공식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리플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마스터카드, 디지털 자산 거래소 제미니(Gemini), 그리고 금융 서비스 기관 웹뱅크(WebBank)와 함께 RLUSD(Ripple USD)를 활용한 카드 정산 파일럿 프로그램을 가동했습니다.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XRP 레저(XRPL)를 정산의 중추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카드 결제는 가맹점과 은행 사이의 복잡한 절차로 인해 실제 자금이 이동하기까지 통상 1~3일이 소요되었습니다. 하지만 달러에 가치가 고정된 RLUSD를 투입함으로써, 블록체인 상에서 실시간에 가까운 자금 이동을 구현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제도권 금융과 퍼블릭 블록체인의 '퍼스트 무버' 전략

이번 실험은 미국 내 규제를 준수하는 제도권 은행이 퍼블릭 블록체인을 결제 인프라로 직접 채택한 선구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구체적으로는 웹뱅크가 발행하는 '제미니 신용카드'의 거래 대금을 RLUSD로 정산하는 방식이 적용됩니다.마스터카드 측은 이번 시도에 대해 "규제 테두리 안의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전통 금융 시스템과 블록체인 간의 간극을 메우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가상자산이 투기 수단을 넘어 실질적인 '금융 고속도로'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합니다.


리플, 기관용 결제 시장 장악력 확대하나

리플은 이번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RLUSD의 활용 범위를 일반 소비자 결제를 넘어 기업 간(B2B) 및 기관용 대규모 송금 시장까지 넓힐 계획입니다. 특히 XRP 레저의 강력한 처리 속도와 낮은 비용 구조는 기존 스위프트(SWIFT) 중심의 국제 금융망을 대체하거나 보완할 강력한 무기로 평가받습니다.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마스터카드와의 협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디지털 자산의 대중화(Mass Adoption)가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카드 긁기 한 번에 블록체인 기술이 녹아드는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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