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커뮤니티 뉴스

비트코인, 기나긴 '저평가 늪' 완벽 탈출… 8만 1천 달러 딛고 메가 랠리 불붙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5.07 17:37
50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136ef050005a546fc6aa4efa3b37f90d_1778142937_6597.png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오랜 기간 짓눌려 있던 저평가의 굴레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새로운 대세 상승장의 닻을 올렸다. 심리적 거대 장벽이었던 8만 1,000달러 선을 철통같이 방어해 낸 가운데, 온체인 상의 실현 이익이 뚜렷한 흑자 궤도에 안착하면서 폭발적인 장기 랠리를 위한 완벽한 펀더멘털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쏟아지는 차익 매물 스펀지처럼 흡수… '8만 1천 달러'의 기적

7일(현지시간) 글로벌 금융 전문 매체 FX스트릿의 심층 분석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은 거시적 투자 환경의 우호적인 변화에 힘입어 8만 1,000달러 라인에 강력한 베이스캠프를 구축했다.이번 반등장에서 시장이 가장 주목하는 대목은 투자자들의 실현 이익 지표가 안정적인 양수(+) 구간으로 돌아섰다는 점이다. 통상적으로 가격이 오르면 차익을 노린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시세가 꺾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현재 시장은 거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쏟아지는 매도 물량을 즉각적으로 소화해 내며 무서운 하방 경직성을 보여주고 있다. 막강한 기관 자금의 유입과 긍정적인 온체인 흐름이 완벽한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든든한 가격 지지망을 형성한 셈이다.


"팔 사람이 없다"… 극단적 공급 쇼크와 MVRV 지표의 경고

온체인 데이터의 속내를 들여다보면 현재의 오름세가 단순한 기술적 데드캣 바운스(일시적 반등)가 아님을 확실히 알 수 있다. 비트코인의 내재 가치와 가격의 거품 여부를 판가름하는 핵심 잣대인 실현가치 대비 시장가치(MVRV) 지표는, 현재 시세가 여전히 본격적인 폭등을 위한 초입 단계 즉 추가 상승 여력이 차고 넘치는 구간에 머물러 있음을 강력하게 시사하고 있다.더욱 고무적인 것은 투자자들의 행동 패턴이다. 단기 트레이더와 장기 보유자(홀더) 모두가 장부상 두둑한 이익을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산을 현금화하기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로 코인을 옮기는 이탈 현상이 극히 드물다. 오히려 중앙 집중형 거래소의 금고에서 개인의 콜드 월렛(외부 지갑)으로 비트코인이 물밀듯 빠져나가고 있다.이처럼 시장 내에서 당장 유통될 수 있는 매물이 급속도로 씨가 마르는 현상은 필연적으로 거대한 '공급 쇼크(Supply Shock)'를 유발하게 된다. 여기에 월가 기관 투자자들의 쉬지 않는 매집 활동이 더해지면서, 수요와 공급의 극단적인 불균형이 비트코인의 다음 가격 도약대를 끝없이 끌어올리고 있다.


인플레이션 둔화와 ETF 융단폭격… 완벽해진 매크로 퍼즐

내부적인 수급 폭발에 더해, 외부 거시경제(매크로) 환경 역시 위험 자산의 거침없는 질주에 멍석을 깔아주고 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지표가 뚜렷한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금리 동결 및 인하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갈 곳 잃은 기관급 유동성이 크립토 생태계로 거침없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특히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라는 제도권 창구를 통해 끊임없이 공급되는 뭉칫돈은 자산 가치의 구조적 재평가를 이끄는 일등 공신이다. 첩첩산중이던 기술적 저항대들을 모두 가루로 만들고 새로운 콘크리트 지지선을 다진 비트코인이, 숨 막히는 온체인 수급난과 매크로 호재라는 두 날개를 달고 향후 어디까지 고점을 높여갈지 전 세계 투자자들의 시선이 차트 위로 쏠리고 있다.

댓글 0
로그인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