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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도미넌스 60% 돌파, ‘알트코인 빙하기’ 2026년까지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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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6.04.24 22:34
2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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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BTC)의 지배력이 수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알트코인 투자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시장 유동성을 독식하는 이른바 ‘블랙홀 현상’이 심화되면서, 기대했던 알트코인 불장(Bull Market)이 2026년 말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비관적 관측이 제기되었습니다.


8개월 박스권 뚫은 비트코인, 점유율 66% 향해 진격

현지시간 23일, 암호화폐 분석 지표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을 뜻하는 '도미넌스'가 60.66%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5년 6월 이후 약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지난 8개월간 좁은 범위에서 횡보하던 도미넌스 차트가 상단 저항선을 강력하게 돌파하면서, 시장 내 자금이 알트코인에서 비트코인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기술적 분석 지표인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와 상대강도지수(RSI)도 비트코인의 독주 체제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간 차트 기준 피보나치 주요 되돌림 구간인 59.63%를 상회함에 따라, 다음 심리적·기술적 저항선인 66.06%까지 상승 가속도가 붙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알트 시즌 지수’ 30대 머물러… 기관 자금 쏠림 현상 심화

시장 참여자들의 체감 지수인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현재 37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통상 이 지수가 75를 넘어야 본격적인 알트코인 상승장으로 판단하는데, 현재는 비트코인만이 홀로 상승하거나 하락장에서도 견고하게 버티는 ‘비트코인 시즌’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이러한 현상의 배경에는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이 있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해 유입되는 대규모 자본이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크고 리스크가 높은 알트코인보다는 안정적인 비트코인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기관 중심의 장세가 이어지면서 알트코인으로 흘러가야 할 유동성이 차단되는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합니다.


2026년 하반기 전환점 될까… 투자자들의 대응 전략

자산 운용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목표치인 66% 부근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알트코인의 유의미한 반등이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현 추세가 유지될 경우 2026년 내내 알트코인이 소외받는 국면이 지속될 수 있다는 신중론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가상자산 시장 관계자는 "비트코인의 지배력이 정점에 도달한 뒤 점유율이 하락하며 자금이 낙수 효과처럼 알트코인으로 퍼지는 시점을 기다려야 한다"며 "당분간은 무리한 알트코인 추격 매수보다는 비트코인 중심의 보수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이 유효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시장은 이제 비트코인이 역사적 저항선인 66%를 돌파할지, 혹은 해당 구간에서 조정을 거치며 알트코인에게 ‘유동성의 기회’를 넘겨줄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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