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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시장, 순유입 2500억원 기록…이더리움은 순유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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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3.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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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2500억원 순유입으로 시장 견인

디지털자산(가상자산) ETF 시장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의 자금 흐름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특히 비트코인 ETF에는 순유입이 발생한 반면, 이더리움은 순유출로 돌아서며 ETF 시장 내 자금 이동이 엇갈렸다.


비트코인 ETF, 2500억원 이상 순유입

2023년 3월 23일 기준으로 비트코인 ETF 시장에는 총 1억6746만달러, 한화 약 2507억원이 순유입되었다. 이 중 블랙록의 IBIT와 피델리티의 FBTC ETF가 주요한 역할을 했다. 블랙록 IBIT ETF는 약 1억6104만달러, 2412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으며, 피델리티 FBTC ETF도 4170만달러(625억원)가 유입되었다. 이들은 비트코인 ETF 시장을 크게 견인했다.

반면, 아크인베스트(ARKB)와 그레이스케일(GBTC) ETF는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비트코인 ETF 시장의 다소 부정적인 흐름을 반영했다. 아크인베스트 ARKB에서 941만달러(141억원),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 2587만달러(387억원)가 빠져나갔다.


이더리움 ETF, 순유출로 전환

이더리움 ETF는 비트코인과 달리 순유출로 돌아섰다. 이날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관리하는 이더리움 ETF에서 총 1642만달러, 약 246억원이 순유출됐다. 블랙록의 ETHA와 피델리티의 FETH ETF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으며, 각각 1594만달러(239억원)와 162만달러(24억원)가 유출됐다. 비록 블랙록의 스테이킹 상품인 ETHB에서는 113만달러(17억원)가 유입되었지만, 전체 흐름을 되돌리지는 못했다.


솔라나 ETF, 보합세 지속

솔라나(SOL) ETF는 두 거래일 연속 보합세를 보였다. 다른 주요 디지털자산들이 활발한 자금 유입과 유출을 보이는 가운데, 솔라나는 큰 변동 없이 시장에 머물고 있다.


시장 분석: 종목별 차별화된 투자 심리

비트코인 ETF로의 자금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이더리움과 솔라나 ETF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이는 각 디지털자산에 대한 시장의 투자 심리가 차별화되고 있다는 분석을 뒷받침한다. 비트코인의 지속적인 상승과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비트코인 ETF로의 순유입을 이끌어낸 반면,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다소 둔화된 모습이다.


주요 디지털자산 시세 동향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주요 디지털자산의 시세는 다음과 같다.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3.75% 상승한 7만556달러에 거래 중, 이더리움(ETH)은 4.04% 상승한 2140달러, 솔라나(SOL)는 4.73% 상승한 90달. 이번 ETF 시장의 흐름과 주요 디지털자산의 시세 변동은 시장의 투자 심리를 더욱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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