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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84달러' 마지노선 위태로운 줄타기… 유저 반토막에도 투심은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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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5.07 18:08
5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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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가총액 상위권 가상자산인 솔라나(SOL)가 중대한 기술적 변곡점에 도달했다. 현재 가격 차트는 핵심 방어선인 84달러 부근에서 거센 매도 압력을 견뎌내고 있지만, 실제 블록체인 생태계를 이용하는 유저 수는 가파른 내리막길을 걷고 있어 '온체인 현실'과 '시장 기대감' 사이의 아슬아슬한 괴리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84달러' 철통 방어선, 손익비 훌륭한 롱(매수) 타점 될까

6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 매체 뉴스BTC의 분석에 따르면, 최근 솔라나 시세는 84달러 지지 구간을 중심으로 단단한 바닥을 다지며 추가적인 가격 붕괴를 효과적으로 틀어막고 있다.소셜 미디어 엑스(X)에서 활동 중인 유명 크립토 애널리스트 벤처(Venture)는 현재 솔라나가 위치한 84달러 언저리가 거시적 관점에서도 매우 비중 있는 지지 및 저항 렌지에 해당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과거 시장 일각에서 70%에 달하는 대폭락 시나리오가 대두되었을 때조차 이 구간의 구조적 뼈대는 무너지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즉, 거대한 자본 이탈이나 펀더멘털의 악화 시그널이 명확하게 켜지지 않는 이상, 현 수준에서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질 확률은 극히 낮다는 것이 그의 시각이다.기술적 분석 전문가들은 솔라나가 현재 메이저 코인들의 전반적인 긍정적 흐름에 동기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84달러 방어선의 사수를 전제로 삼는다면 현재 구간은 리스크 대비 보상(손익비)이 매우 뛰어난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활성 지갑 501만→289만 '뚝'… 차갑게 식어버린 온체인 활동

하지만 차트 밖의 현실을 비추는 온체인 데이터는 다소 엇갈린 신호를 보내고 있다. 가상자산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샌티먼트(Santiment)가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솔라나 네트워크의 주간 활성 지갑(Active Address) 숫자는 지난 2월 초 501만 개 수준에서 최근 약 289만 개 규모로 반토막 가까이 증발했다. 솔라나를 실제로 전송하고 소비하는 실질적인 생태계 유저층이 크게 쪼그라들면서, 가격 정체기와 맞물려 네트워크 활용도가 눈에 띄게 약화된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맹목적인 상승 기대감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엑스(X)와 레딧(Reddit), 텔레그램(Telegram) 등 글로벌 주요 크립토 커뮤니티를 분석한 결과, 솔라나를 향한 긍정적인 언급량이 비관적인 여론보다 무려 3.2배나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는 그동안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타 대장주들의 랠리에서 철저히 소외되었던 솔라나가 머지않아 '평균 회귀(Mean Reversion)' 법칙에 따라 강력한 키맞추기 식 돌파를 보여줄 것이라는 믿음이 굳건하게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비트코인 랠리 추종의 열쇠, '85.50달러' 신호선을 잡아라

시장 분석 기관 MCO 글로벌(MCO Global·모어크립토온리브) 소속 전문가들 역시 솔라나의 긍정적인 거시 파동에 무게를 싣고 있다. 이들은 솔라나가 현재 비트코인의 거침없는 상승 파동을 뒤따라가기 위한 에너지를 응축 중이며, 넓은 관점에서의 구조적인 강세장 뼈대는 아직 전혀 훼손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결과적으로 향후 솔라나의 단기 방향성을 가를 가장 결정적인 분수령은 84달러 마지노선의 완벽한 사수와 더불어 상단에 위치한 '85.50달러 신호선'의 명확한 돌파 여부가 될 전망이다. 차트가 뿜어내는 건설적인 강세 시그널과 반토막 난 온체인 활용도라는 두 개의 이질적인 지표가 충돌하는 작금의 살얼음판 장세 속에서, 85.50달러의 저항벽을 허물어내는 폭발적인 유동성이 등장할 수 있을지 전 세계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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