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코인커뮤니티 뉴스

'월가 거인' UBS, 리플(XRP) ETF 150만 달러 품었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출격 예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5.07 18:14
70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de85916cf0a411edb4f9d8cb65de224d_1778145257_5167.png 

세계 최대 규모의 자산 관리 기업인 스위스 UBS 그룹(UBS Group)이 본격적인 디지털 자산 트레이딩 플랫폼 출범을 앞두고, 자사의 엑스알피(XRP) 관련 펀드 보유 내역을 전격 공개하며 월가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전통적인 기관 자본의 관심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테두리를 넘어 주요 알트코인 생태계로 거침없이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시그널로 풀이된다.


SEC 보고서로 드러난 'XRP 매집'… 커지는 기관의 신뢰도

6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 매체 코인게이프의 보도에 따르면, UBS 그룹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식 서류를 통해 자사가 운용 중인 리플(XRP)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지분을 투명하게 공개했다.세부 보유 현황을 살펴보면, UBS는 현재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운용하는 XRP ETF 물량 317주(약 8,248달러 규모)를 쥐고 있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볼러틸리티 쉐어스(Volatility Shares)의 XRP ETF 지분이다. UBS는 해당 상품을 무려 19만 7,369주나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장부상 가치로 약 150만 달러(한화 약 2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덩치다. 매체는 이러한 보유 내역 공개가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고액 자산가들의 온체인 수요와 맞물려, XRP 자산 자체에 대한 제도권의 굳건한 신뢰를 대변한다고 평가했다.UBS의 이러한 행보는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등 월가의 굵직한 메이저 금융사들이 앞다투어 XRP 현물 ETF에 대한 노출을 늘려가는 최근의 트렌드와 완벽하게 궤를 같이한다. 참고로 파머스앤머천츠인베스트먼트(Farmers & Merchants Investments) 역시 비트와이즈(Bitwise)의 XRP ETF 2,374주(약 3만 5,681달러)를 포트폴리오에 담은 것으로 확인되며 제도권 편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트코인 넘어 밈코인까지… 파격적인 포트폴리오 다변화

UBS의 거침없는 크립토 행보는 단지 XRP에만 머물지 않는다. 코인게이프의 심층 분석에 따르면, UBS는 다양한 ETF 채널을 활용해 솔라나(SOL), 폴카닷(DOT) 같은 스마트 컨트랙트 강자들은 물론, 심지어 밈코인 생태계의 대장인 도지코인(DOGE)에까지 광범위하게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이는 대형 은행들이 극도로 보수적인 비트코인 중심의 투자에서 벗어나, 생태계 전반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포트폴리오의 외연을 공격적으로 넓히고 있다는 증거다. 이 밖에도 트럼프 전 대통령 일가와 깊게 연관된 것으로 알려진 '아메리칸비트코인(American Bitcoin Corp.)'의 주식 또한 100만 달러 이상 든든하게 확보하며 정치·경제적 변수까지 영리하게 대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위스 VIP부터 시작… 토큰화 인프라 업고 아시아·미국 대륙 정조준

가상자산 생태계를 향한 글로벌 규제망이 점차 명확한 형태를 갖춰가면서, UBS는 올해 안으로 자체적인 크립토 거래 서비스를 공식 론칭한다는 거대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1단계 타깃은 스위스 본토의 최상위 프라이빗 뱅킹(PB) 고객들이다. 이들에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안전한 매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 최적의 기술 파트너사를 신중하게 물색 중이다. 이후 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되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과 심장부인 미국 본토까지 서비스 영역을 대대적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동시에 이들은 'UBS 토크나이즈(UBS Tokenize)'라는 독자적인 플랫폼을 출범시키며 월가 최대 화두인 실물자산(RWA) 토큰화 트렌드에도 앞장서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끊임없이 쏟아지는 현물 ETF 자금 유입과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타결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UBS와 같은 거대 자본들의 디지털 자산 흡수 속도가 향후 더욱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댓글 0
로그인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