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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맹추격" XRP 레저, 실물자산(RWA) 원자재 시장 점유율 26% 돌파하며 글로벌 2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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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5.1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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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실물자산(RWA) 생태계에서 리플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XRP 레저(XRPL)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전 세계 토큰화 원자재 부문에서 단숨에 점유율 26% 고지를 밟으며 이더리움(Ethereum)에 이어 두 번째로 거대한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77억 달러로 팽창한 토큰화 원자재 시장… XRPL, 20억 달러 자산 품었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은 RWA 데이터 전문 분석 플랫폼 'RWA.xyz'의 통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토큰화 원자재 시장의 총규모가 77억 달러까지 불어났다고 보도했다. 해당 시장의 팽창 속도는 가히 폭발적이다. 지난 2025년 초반 10억 달러 수준에 머물렀던 파이는 같은 해 연말 42억 달러로 급성장했고, 올해 들어서도 불과 5개월 만에 35억 달러의 신규 자본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였다.이러한 거대한 자금 흐름 속에서 XRP 레저는 무려 20억 4,300만 달러에 달하는 원자재 자산을 온체인 지갑에 담아내며 전체 시장의 26%를 꿰찼다. 현재 이 분야의 절대 강자는 49억 달러 규모(시장 점유율 약 63.19%)를 독식하고 있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지만, XRP 레저가 엄청난 속도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며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른 형국이다.


폭발적 덩치 불리기의 일등 공신, 실물 전력 연동 토큰 'JMWH'

XRP 레저가 이처럼 짧은 시간 내에 압도적인 몸집 불리기에 성공한 결정적인 비결은 '저스토큰(Justoken)'이 선보인 에너지 연동 자산 'JMWH'의 메가 히트 덕분이다. JMWH는 오직 XRP 레저 상에서만 구동되는 특화 상품으로, 실제 전력량(와트·Watt)의 가치를 블록체인 환경에 그대로 구현해 낸 혁신적인 토큰이다.이 상품은 지난달 단 하루 동안에만 무려 8억 9,560만 달러라는 막대한 투자금을 끌어모으며 금융권을 놀라게 했다. 단기 폭등으로 인해 JMWH 프로젝트의 총 가치는 순식간에 17억 6,000만 달러로 점프했다. 이 단일 상품의 엄청난 흥행에 힘입어 XRP 레저 생태계 내 원자재 부문 가치는 최근 30일 동안 79%나 솟구쳤고, 글로벌 마켓 점유율 역시 기존 15%에서 26%로 수직 상승(성장률 약 69.67%)하는 기염을 토했다.


다이아몬드 등 자산 다각화 잰걸음… 특정 상품 쏠림 현상은 과제

현재 JMWH가 XRP 레저 내 토큰화 원자재 가치의 86% 이상을 홀로 책임지며 네트워크를 하드캐리하고 있지만, 여타 실물 자산의 편입 시도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Ctrl Alt' 플랫폼을 통해 생태계에 들어온 다이아몬드 연동 상품들이 눈길을 끈다. 통계에 따르면 'Diamonds: AD Collection 1'은 1억 500만 달러, 'Diamonds: SD Collection 1' 상품은 4,600만 달러의 펀딩 규모를 기록하며 자산의 다양성을 한층 더하고 있다.업계 전문가들은 XRP 레저가 RWA 토큰화라는 메가 트렌드 속에서 확고한 2위 플랫폼으로 도약한 것은 매우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평가한다. 다만, 네트워크 총 가치의 절대다수가 저스토큰의 특정 에너지 상품 하나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다는 점은 약점으로 꼽힌다. 향후 진정한 글로벌 블록체인 금융 허브로 롱런하기 위해서는 다이아몬드 등 기타 원자재 및 다양한 실물자산 발행사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플랫폼 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이뤄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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