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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벽에 좌절… 2300달러 지지선 붕괴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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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4.17 16:51
1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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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ETH)이 핵심 심리적 저항 구간인 2,400달러 선을 넘어서지 못하고 강한 하방 압력에 직면하면서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뚜렷해진 매도 우위, 위태로운 바닥 다지기

최근 이더리움은 잃어버린 상승 동력을 되찾기 위해 여러 차례 반등을 시도했으나, 2,400달러 구간에 켜켜이 쌓인 막대한 매도 물량을 소화하는 데 실패했다. 시장 전반의 흐름을 주도하는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에 어느 정도 동조화하는 모습을 보이고는 있지만, 단독으로 치고 나갈 만한 긍정적인 모멘텀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그 결과 단기적으로 끌어올렸던 상승분을 고스란히 반납하며, 현재는 2,320달러 부근의 지지선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이어가고 있다.


하락 시그널 가리키는 지표들, 투심 위축 심화

각종 차트 분석 지표들은 단기적인 추가 조정 가능성에 강한 무게를 싣고 있다. 추세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이동평균수렴확산(MACD) 지표는 이미 마이너스 영역에서 하락 가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반영하는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기준점인 50을 밑돌며 매수 심리가 심각하게 얼어붙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2,380달러에서 2,400달러 사이에 형성된 강력한 매도 벽을 확실하게 허물기 전까지는 의미 있는 추세 전환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2300달러 무너지면 2100달러 선까지 후퇴 가능성

만약 현재 수준에서 매도 압력이 더욱 거세져 마지막 방어선인 2,300달러 지지선마저 뚫리게 된다면, 시세는 1차적으로 2,250달러까지 밀려날 위험이 크다. 나아가 시장에 추가적인 충격이 가해질 경우 2,120달러 선까지 내리막길을 걷는 급격한 조정 장세도 배제할 수 없다.반대로 지루한 하락세를 멈추고 다시 랠리의 시동을 걸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막대한 거래량'이 수반되어야 한다. 폭발적인 매수세를 동반하여 2,400달러를 단숨에 돌파한 뒤 2,450달러 위에 안전하게 안착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뚜렷한 거래량 증가 없이 나타나는 얕은 반등은 곧바로 하락으로 이어지는 속임수 패턴일 확률이 높다고 경고하며, 대규모 자본 유입이나 생태계의 대형 호재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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