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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A, 디지털자산 정책 논의 정리한 ‘2026 정책 자료’ 공개…스테이블코인·RWA 쟁점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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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4.09 17:37
1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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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원화 기반 디지털자산 전략, RWA 시장 흐름 등 핵심 정책 이슈를 한 권에 담았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국내 디지털자산 제도 논의에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를 내놓았다.

이번 자료는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토큰(RWA) 을 중심으로, 한국 시장이 어떤 제도적 대응과 경쟁력 확보 전략을 마련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DAXA는 9일 **‘2026 디지털자산 정책 자료집’**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자료는 해외 디지털 금융 흐름을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 정책 환경에서 실제 검토 가능한 과제를 폭넓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자료집의 핵심 축은 스테이블코인이다. 특히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향후 국내 자금 흐름과 시장 안정성 측면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또 제도권 편입 과정에서 어떤 위험 관리 장치가 필요한지를 주요 의제로 제시했다. 단순히 발행 허용 여부를 넘어, 자본 이동 관리, 제도화 방식, 리스크 통제 체계 등 보다 현실적인 정책 설계 요소를 함께 다뤘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감독 체계와 시장 활성화 방안도 함께 포함됐다. 자료집은 온체인 데이터 활용을 통해 거래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에 대응하는 감독 방식의 가능성을 짚었으며, 이용자 기반 확대와 유동성 개선을 위한 정책적 접근도 제안했다. 산업 육성과 규제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는 데 필요한 논의 틀을 제시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또 다른 주요 주제는 RWA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채권, 부동산, 금 등 실물 기반 자산을 블록체인 위에서 토큰화하려는 시도가 확대되고 있는데, 이번 자료집은 이러한 해외 흐름을 정리하면서 한국 시장에 적용 가능한 정책 방향도 함께 살폈다. RWA가 단순한 기술 실험을 넘어 제도 금융과 연결될 수 있는 영역으로 주목받는 만큼, 국내에서도 관련 기준 정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 셈이다.

DAXA는 이번 자료를 정책 관계자, 학계, 업계 실무진은 물론 일반 이용자도 볼 수 있도록 공개했다. 자료집은 DAXA 홈페이지 내 발간물-정책자료집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세진 DAXA 의장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자산 시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관 간 소통 연결고리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이번 자료가 향후 정책 설계 과정에서 균형 있는 검토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자료집 공개를 두고, 국내 디지털자산 정책 논의가 보다 구체적인 단계로 옮겨가는 신호라는 해석도 나온다. 스테이블코인과 RWA가 글로벌 시장의 핵심 의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국내 역시 규제와 산업 경쟁력 확보를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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