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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300달러는 수학적 필수 조건"… 글로벌 은행 결제망 장악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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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5.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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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Ripple) 생태계의 핵심 자산인 엑스알피(XRP)가 전 세계 시중 은행들의 국제 송금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경우, 개당 300달러라는 파격적인 시세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문가의 심층 분석이 제기됐다. 이는 단순한 맹목적 투기나 희망 회로가 아닌, 막대한 글로벌 자본의 이동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한 필수적인 '유동성 그릇'의 크기를 역산한 결과라는 점에서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단순 투기가 아닌 '기능적 요구치'… 가상자산 법안 통과가 방아쇠

14일(현지시간) 디지털 자산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차루산XRP(CharuSan XRP)'의 시장 진단 리포트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분석의 출발점은 현재 미국 의회에서 치열하게 논의 중인 포괄적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다.차루산은 해당 법안이 의회의 문턱을 넘어 법제화가 완료되면, 그동안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도입을 망설였던 전 세계 거대 금융기관들이 본격적으로 XRP를 브리지 통화(Bridge Currency)로 채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경을 넘나드는 천문학적인 자본이 XRP 네트워크를 통해 흐르기 시작하면 폭발적인 수요 증가와 함께 자연스러운 시세 급등이 촉발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특히 일각에서 제기되는 5달러 혹은 10달러 수준의 단기 목표가에 대해, 차루산은 "기존 레거시 은행 인프라의 방대한 작동 메커니즘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과소평가"라고 일축했다.


거대 금융 허브와의 파트너십… "수천 개 은행, 한 번에 연결된다"

XRP의 폭발적인 대중화를 담보하는 또 다른 핵심 근거는 리플의 전략적인 기업 간 거래(B2B) 파트너십이다. 현재 리플은 볼란테(Volante), ACI 월드와이드(ACI Worldwide), 피나스트라(FINASTRA) 등 글로벌 최상위권 금융 솔루션 및 인프라 제공업체들과 탄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들 인프라 기업은 단일 은행처럼 고립되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수천 개의 금융기관을 하나의 신경망처럼 이어주는 거대한 클라우드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한다. 차루산은 리플 측이 모든 은행과 일일이 영업을 뛰며 개별 계약을 맺을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중앙 허브 격인 이들 인프라에 시스템이 통합되는 순간, 연결된 수많은 은행이 즉각적으로 XRP의 막대한 유동성 풀에 접속할 수 있는 '고속도로'가 뚫리기 때문이다. 이러한 소프트웨어 생태계의 기하급수적인 확산 속도를 고려할 때, 가치 상승에 오랜 세월이 걸릴 것이라는 비관론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그는 지적했다.


RLUSD 한계 뚜렷… "수조 달러 감당할 자산은 XRP뿐"

무엇보다 300달러라는 가격대는 거시 경제적 관점에서 수학적 필연성에 가깝다는 것이 차루산의 주장이다. 만약 XRP의 시세가 10~20달러의 좁은 박스권에 머문다면, 쉴 새 없이 쏟아지는 글로벌 송금 물량을 처리하기엔 유동성의 깊이가 턱없이 부족해진다. 코인의 개당 단가가 월등히 높게 형성되어야만 상대적으로 적은 수량의 코인으로도 거액의 명목 화폐를 지연이나 병목 현상 없이 즉각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는 논리다.더불어 최근 리플 생태계에 새롭게 합류한 스테이블코인 'RLUSD'가 향후 XRP의 역할을 빼앗을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차루산은 RLUSD의 전체 공급량이 15억 개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을 꼬집었다. 이 정도 볼륨으로는 미국 예탁결제원(DTCC) 단위의 초거대 자본 이동은커녕, 전 세계 1만 3,000여 개 주요 은행이 요구하는 유동성의 0.1%조차 감당하기 어렵다는 것이다.반면, 시장에 풀린 유통량이 617억 개를 상회하는 XRP는 글로벌 결제망의 막대한 트래픽을 견뎌낼 수 있는 완벽한 기초 체력을 갖추고 있다. 결국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의 고질적인 변동성과 비효율을 혁신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XRP가 300달러 이상의 거대한 시장 가치를 지니는 것이 경제 시스템적으로 불가피한 수순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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