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기와’, 마이애미에서 글로벌 웹3 생태계 확장 선언
페이지 정보
본문

두나무 '기와', 마이애미 '컨센서스 2026'에서 글로벌 웹3 생태계 확장 발표
두나무가 자사의 웹3 인프라인 ‘기와(GIWA)’를 가지고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컨센서스 2026(Consensu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를 통해 기와는 글로벌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선포하고, 웹3 기술의 대중화를 목표로 한 다양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컨센서스 2026’: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의 중심
‘컨센서스’는 매년 전 세계의 블록체인 개발자, 투자자, 정책 입안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발전과 산업 전망을 논의하는 중요한 행사다. 올해 행사 역시 미국 마이애미에서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며, 블록체인 분야의 최신 동향과 혁신적인 기술을 다룰 예정이다. 기와팀은 이번 행사에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의 웹3 브랜드와 기술을 글로벌 개발자들에게 알리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
기와의 웹3 혁신 기술
기와팀은 이번 행사에서 기와 생태계의 핵심 기술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눈에 띄는 기술들은 다음과 같다.
기와 체인(GIWA Chain) 테스트넷: 안정적이고 빠른 트랜잭션을 제공하는 테스트넷을 통해 웹3 환경에서의 실용성을 검증.
기와 월렛(GIWA Wallet): 사용자 친화적인 지갑 솔루션으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웹3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
도장(Dojang): 오프체인 데이터를 검증하고 이를 온체인에 기록하는 기술로, 신뢰성을 높인다.
보자기(Bojagi): 금융기관을 위한 프라이버시 기술로, 거래 주체와 금액 정보를 암호화하여 보호.
UP.ID: 복잡한 주소 대신 사용자가 설정한 닉네임으로 웹3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혁신적인 네이밍 서비스.
이 외에도 기와팀은 개발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가속(GASOK)’을 공개하며, 참여할 디앱(dApp) 개발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가속은 기와 생태계 내에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기술 지원과 개발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웹3 기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옵티미즘과 전략적 협업 체결
기와는 이번 행사에서 이더리움 레이어2 시장의 선두주자인 ‘옵티미즘(Optimism)’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와의 시퀀서 운영 및 백업 인프라를 강화하고,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생태계 확장 및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웹3 생태계 구축의 포부
정민석 업비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행사에 대해 “컨센서스 2026에서 기와의 기술력과 비전을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개발자들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웹3 기술의 대중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두나무는 ‘기와’를 통해 웹3 기술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마이애미 컨퍼런스를 그 시작점으로 삼고 있다. 한국적인 특성을 갖추면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웹3 생태계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두나무는 기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웹3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마이애미에서의 이번 행사는 그 중요한 첫걸음으로, 기와의 핵심 기술과 비전이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가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웹3 기술의 대중화는 물론, 한국이 글로벌 웹3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잡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