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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스텔라루멘(XLM) 중대 기로 섰다… 상승 전환 vs 추가 하락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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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4.14 16:56
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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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리플(XRP)과 스텔라루멘(XLM)이 주요 기술적 저항대를 마주하며 본격적인 추세 결정의 갈림길에 섰다. 온체인 데이터와 파생상품 시장의 시그널이 엇갈리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시장 전반에 미세한 상승 기대감도 피어오르고 있어 단기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고래 매집 속 파생상품 지표 '혼조'… 투심의 향방은?

14일(현지시간) 금융 및 투자 분석 매체 FX스트릿의 진단에 따르면, 두 가상자산은 최근 반등 흐름을 보인 직후 강력한 저항 구간에 진입했다. 이 구간을 성공적으로 뚫어낸다면 완연한 상승장으로 진입할 수 있으나, 각종 시장 지표들이 중립과 강세 사이에서 혼조세를 띠고 있어 방향성을 속단하기 이른 상황이다.온체인 흐름을 살펴보면 현물 시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자금을 굴리는 '고래'들의 매수 움직임이 관찰되고 있다. 과열되었던 시장 분위기가 진정되면서 리플과 스텔라루멘 모두 현물 거래를 통한 완만한 상승 동력이 축적되는 모습이다.반면 파생상품 시장의 투심은 다소 엇갈린다. 미결제 약정을 기준으로 한 롱·숏 비율은 XRP가 0.92, XLM이 0.89를 기록하며 1을 밑돌아 여전히 하락(숏)에 베팅하는 세력이 우세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미결제 약정 가중 펀딩비율은 XRP 0.0081%, XLM 0.0035%로 나란히 플러스(+)를 기록 중이다. 이는 롱(매수) 포지션 보유자가 숏 포지션 측에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는 뜻으로, 뚜렷한 방향성이 부재한 가운데서도 시장 한편에서는 우상향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있음을 시사한다.


리플(XRP), 1.4달러 돌파가 핵심 타깃… 차트가 보내는 시그널

현재 1.36달러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리플은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위치한 1.40달러 탈환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 일간 차트 상 상대강도지수(RSI)가 50을 넘어섰고, 이동평균수렴확산(MACD) 지표 역시 양수(0 이상) 구간으로 진입해 단기적인 하방 압력은 크게 줄어든 상태다.다만 가격이 여전히 50일, 100일, 200일 장기 이동평균선 밑에 깔려 있어 본격적인 반등에는 한계가 따른다는 지적도 나온다. 만약 리플이 1.40달러 저항을 강하게 뚫어낸다면 1.55달러를 시작으로 1.71달러, 나아가 1.80달러까지 상승 고속도로가 열릴 수 있다. 반대로 매도세에 밀려 1.30달러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 자칫 0.89달러 부근까지 가격이 곤두박질칠 위험도 상존한다.


스텔라루멘(XLM), 0.165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에 쏠린 눈

스텔라루멘은 현재 0.156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하락 추세선 및 50일 이동평균선이 겹치는 0.164달러 저항 매물대를 시험하고 있다. RSI는 45 수준에 머물러 있고 MACD 또한 얕은 음수 대역에 머물러 있어 리플에 비해서는 기술적 하락 압력이 조금 더 짙게 남아있는 형국이다.스텔라루멘의 핵심 분기점은 0.165달러 상향 돌파 여부다. 이 구간을 넘어서면 차트상 억눌려있던 부담이 해소되며 0.181달러, 0.201달러, 최고 0.215달러까지 단계적인 반등을 모색할 수 있다. 반면 상승 동력을 잃고 하락 전환할 경우, 중장기 추세가 무너지지 않기 위해 지켜내야 할 최후의 보루는 0.136달러 지지선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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