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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횡보 속 '알트코인'으로 쏠리는 눈… 바이낸스 점유율 5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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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4.22 15:24
2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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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상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BTC)의 기세가 주춤한 사이, 투자자들의 자금이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자산)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알트코인 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며 시장 구조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대신 알트"… 유동성 대이동 시작됐나

최근 온체인 분석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 내 알트코인 거래량 점유율은 51%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지난 3월 초 약 31% 수준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한 달여 만에 20%포인트가량 급등한 수치입니다.반면 시장의 대장주격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의 거래 비중은 동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전체 거래량의 약 30%, 이더리움은 17% 수준까지 내려앉았습니다. 특히 이더리움의 경우 이달 중순을 기점으로 점유율이 가파르게 꺾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다소 멀어진 모습입니다.


박스권 갇힌 BTC, '순환매' 부추기는 시장 환경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을 전형적인 '유동성 회전' 국면으로 분석합니다.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중반에서 7만 달러 중반 사이의 좁은 박스권에 갇혀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하자, 단기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변동성이 큰 알트코인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해석입니다.이른바 '순환 매매'가 강화되는 시기에는 메이저 자산의 상승세가 둔화될 때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거나 상승 여력이 큰 종목으로 자금이 쏠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 가상자산 시장은 매크로(거시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갈 곳 잃은 대기 자금들이 알트코인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알트 시즌'의 서막인가, 단기 과열인가

알트코인 거래량 급증이 곧바로 전체 시장의 대세 상승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거래 비중이 확대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단기 트레이딩 수요가 몰렸다는 뜻이지, 시장에 새로운 자금이 구조적으로 유입되었다고 확신하기엔 이르기 때문입니다.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알트코인 점유율이 비정상적으로 높게 치솟은 뒤에는 일시적인 변동성 확대와 함께 급격한 자금 이탈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가상자산 분석가들은 "현재 시장은 불확실성이 여전함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보다 공격적인 자산군에 노출을 늘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박스권 장세 속에서 알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투기적 수요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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