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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코인베이스 담보 자산 전격 편입… "안 팔고 10만 달러 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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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5.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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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 이어 솔라나(SOL)를 적격 담보 대출 자산 목록에 새롭게 올렸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에 담긴 솔라나를 처분하지 않고도 막대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LTV 70% 적용, 베이스 네트워크 기반 '모포 프로토콜' 활용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지난 12일 자사의 비수탁형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에 솔라나를 공식 연동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미국 내 이용자들은 자신의 솔라나를 온체인 스마트 컨트랙트에 안전하게 예치하고 최대 10만 달러 규모의 USDC(USD 코인)를 대출받을 수 있게 되었다.해당 서비스는 코인베이스가 주도하는 자체 레이어2 네트워크인 '베이스(Base)' 상에서 구동되는 '모포(Morpho)'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투명하게 관리된다. 가장 눈에 띄는 대출 조건은 담보인정비율(LTV)이다. 최대 70%의 LTV 한도가 적용되어, 만약 1만 달러어치의 솔라나를 담보로 맡길 경우 최대 7,000 USDC까지 자금을 융통할 수 있다. 또한, 깐깐한 상환 기한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아 투자자들의 자금 운용 편의성이 대폭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강제 청산 시 4.38% 페널티 부과… 대출금 직접 거래는 제한

물론 풍부한 유동성 혜택 이면에는 엄격한 리스크 관리 규정이 뒤따른다. 담보로 잡힌 솔라나의 시장 가치가 급락해 약정된 LTV 청산 임계치에 도달할 경우, 시스템에 의해 포지션이 즉각 강제 청산된다. 청산 이벤트가 발생하면 대출자에게는 4.38%에 달하는 징벌적 수수료(페널티)가 부과되며, 이를 차감한 나머지 담보물만 이용자의 지갑으로 반환된다.더불어 규제 준수 및 시스템 안정성을 위해 대출받은 USDC를 코인베이스 플랫폼 내에서 곧바로 가상자산 매매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철저히 금지되어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단순히 유동성 공급 옵션을 늘린 것을 넘어, 시장 내 솔라나의 펀더멘털과 위상이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격상되었음을 방증하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100달러 저항선 돌파가 관건… "장기 추세선 회복 지켜봐야"

한편,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도 겹호재를 맞이한 솔라나의 시세 향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크립토뉴스의 차트 진단에 따르면, 최근 솔라나는 지루했던 82달러~92달러 박스권 하단부에서 벗어나 98달러에서 100달러 사이에 형성된 거대한 저항대를 향해 고개를 들고 있다.단기적으로 시세가 밀리는 조정 국면이 찾아올 경우, 94달러 구간이 탄탄한 지지선 역할을 해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만약 매수세가 응집하여 100달러 심리적 관문을 확실하게 돌파해 낸다면, 다음 랠리 타깃은 106달러와 110달러 저항선이 될 전망이다. 다만, 온전한 중장기 강세장으로의 추세 전환을 논하기 위해서는 핵심 지표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완전히 되찾는 캔들 흐름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시장 분석가들은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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