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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ADA) 거침없는 '고래 매집'… 73% 폭락 맞힌 지표도 '매수'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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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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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이 서서히 활기를 되찾는 가운데, 오랜 기간 혹독한 침체기를 겪었던 카르다노(ADA)가 확연한 추세 반전의 기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굵직한 자본을 굴리는 고래들의 공격적인 물량 흡수와 더불어 핵심 기술적 지표가 일제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아서며, 시장에서는 본격적인 대세 상승장 진입을 예고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슈퍼트렌드'의 변심… 0.25달러 뚫고 0.42달러 랠리 정조준

16일(현지시간) 디지털 자산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ADA 시세는 견고하게 자리 잡고 있던 0.25달러 저항벽을 가뿐하게 뚫어내며 상승 모멘텀에 불을 지폈다. 가격의 상방 이탈과 온체인 데이터의 질적 개선이 완벽하게 맞물려 돌아가면서 강세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 상태다.특히 가상자산 차트 전문가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의 분석이 현시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이 핵심 척도로 삼는 '슈퍼트렌드(SuperTrend)' 지표가 일봉 차트 기준으로 마침내 뚜렷한 '매수' 시그널을 점등했다고 밝혔다. 이 지표는 지난해 9월 25일 명확한 매도 신호를 발생시켜, 이후 카르다노가 겪은 73% 규모의 처참한 가격 폭락을 완벽하게 예견했던 만큼 업계 내에서 대단히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마르티네즈는 이번 지표의 반전이 지루했던 국지적 바닥 다지기의 끝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매수 우위의 흐름이 깨지지 않는다면 단기적으로 0.33달러 선까지 무난한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시장의 투심이 달아오르며 추가적인 모멘텀이 뒷받침될 경우, 다음 타깃인 0.42달러 고지까지 상방 채널이 활짝 열려 있다고 진단했다. 단, 이 모든 장밋빛 랠리 시나리오가 성립하기 위한 필수 전제 조건으로 '0.25달러 지지선 방어'를 꼽았다.


유통량 67% 싹쓸이한 큰손들… 9개월간의 '저점 매수' 뚝심

기술적 호조와 함께 온체인 데이터의 움직임 역시 카르다노의 부활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다. 유명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Santiment)가 제공한 통계에 따르면, 100만 개 이상의 ADA 코인을 거머쥔 거액 자산가(고래)들은 지난 2023년 12월을 기점으로 단 한 번의 멈춤 없이 꾸준하게 물량을 쓸어 담은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이들 대형 지갑 세력이 금고에 축적한 물량은 무려 250억 9,000만 개를 상회한다. 이는 카르다노 전체 시장 유통량의 67.47%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지배력으로, 사실상 생태계의 유동성을 큰손들이 완전히 장악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가장 흥미로운 점은 지난 9개월이라는 기나긴 시간 동안 카르다노의 전체 시가총액이 71%나 증발하는 피 말리는 약세장이 연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자본은 흔들림 없이 '저가 매수(Buy the Dip)' 기조를 철저하게 유지했다는 사실이다. 시장 분석가들은 군중 심리와 철저히 역행하며 바닥을 다진 고래들의 끈질긴 매집 릴레이가 향후 ADA 시세가 폭발할 때 거대한 추진력을 제공하는 탄탄한 펀더멘털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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