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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덮친 거센 매도 폭풍… 마지노선 '40달러' 지켜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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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4.20 15:09
3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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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위험 자산을 기피하는 심리가 짙게 깔리면서 알트코인 진영의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막대한 거래량을 동반한 매물 폭탄이 쏟아지며 핵심 심리적 방어선 이탈 위기에 놓인 특정 프로젝트가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비트코인으로 쏠린 뭉칫돈, 직격탄 맞은 알트코인 투심

최근 주요 글로벌 경제 매체 및 외신들의 분석을 종합해보면, 하이퍼리퀴드(HYPE)의 시세는 최근 하루 동안 약 6% 가까이 주저앉으며 41달러 선에서 불안한 줄타기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이 1%대 초반의 하락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그 낙폭이 상당히 가파르다. 이는 거시적인 시장 침체 흐름보다는 해당 자산에만 집중적으로 가해지는 강도 높은 하방 압박이 존재함을 의미한다.이러한 급락 장세의 근본적인 배경에는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뚜렷한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이 자리 잡고 있다. 대장주인 비트코인(BTC)의 시장 점유율(도미넌스)이 59%대 중반을 향해 뻗어 나가고 있다는 점은, 시장 참여자들이 변동성이 큰 알트코인을 우선적으로 처분하고 상대적으로 안전한 비트코인으로 자본을 대거 피신시키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다. 이 과정에서 하이퍼리퀴드가 자금 이탈의 뼈아픈 직격탄을 맞으며 하락 폭을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


70% 폭증한 거래량… 확고해진 '매도 우위' 시그널

가격의 급격한 후퇴와 더불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거래 규모는 향후 전망을 더욱 캄캄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하이퍼리퀴드의 일일 거래대금은 직전 대비 70%가량 폭증하며 단숨에 3억 1,300만 달러(한화 약 4,300억 원)를 훌쩍 넘어섰다.높은 자산 회전율을 동반한 채 거래량이 솟구치면서 가격이 우하향하는 패턴은, 시장에 쏟아지는 막대한 매도 물량을 매수세가 전혀 감당해 내지 못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분산(Distribution)' 현상이다. 즉, 유동성이 풍부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누군가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코인을 내다 팔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운명의 40달러 지지선… 무너지면 다음은 38달러

프로젝트 자체의 뚜렷한 내부 악재가 발현되지 않은 상황에서, 향후 단기적인 시세의 방향성은 현재의 거친 매도세가 얼마나 빨리 진정되느냐에 달렸다. 만약 40달러라는 가장 중요한 심리적 지지 구간을 굳건히 방어해 내면서 과열된 거래량이 눈에 띄게 감소한다면, 시세는 40달러에서 44달러 사이의 안정적인 박스권 횡보 장세를 꾀하며 반등의 에너지를 모을 수 있다.하지만 지금과 같이 거대한 거래량을 쏟아내며 40달러 방어막마저 허물어진다면, 패닉셀(투매)이 추가로 연출되며 단숨에 38달러 부근까지 곤두박질칠 위험성이 농후하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하이퍼리퀴드가 알트코인 한파 속에서 극심한 압력에 시달릴 것으로 내다보며, 일일 거래 규모가 2억 5,000만 달러 아래로 뚜렷하게 꺾이는 '매도 소진' 신호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섣불리 진입하지 말고 예리하게 시장을 관찰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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