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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꽉 쥐어짜낸 리플(XRP)… "1.5달러 뚫으면 1.8달러 직행, 실패 땐 1달러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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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5.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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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 시가총액 상위권에 자리한 리플(XRP)이 기나긴 숨 고르기를 끝내고 거대한 가격 분출의 출발선에 섰다는 기술적 진단이 나왔다. 지루한 횡보 및 박스권 장세 속에서 에너지를 극도로 응축한 만큼, 조만간 상하방 중 한 곳으로 폭발적인 랠리가 펼쳐질 것이란 관측에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볼린저 밴드 1년 내 '최대 수축'… 폭풍 전야의 횡보장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암호화폐 차트 전문가 '알리 차트(Ali Charts)'의 심층 분석 리포트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그의 기술적 차트 분석에 따르면, 현재 리플의 3일봉 차트상 볼린저 밴드 간격이 최근 1년 사이 가장 좁은 수준까지 극도로 수축된 상태다. 통상적으로 차트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극한의 압축 현상은 조만간 닥쳐올 메가톤급 변동성을 암시하는 강력한 선행 지표로 풀이된다.전문가들은 현재 구간을 어설픈 예측 매매를 피해야 하는 이른바 '노 트레이드 존(거래 금지 구역)'으로 설정하며 섣부른 진입을 경계하고 있다. 뚜렷한 방향성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시장을 관망하며 핵심 지지·저항선의 이탈 여부를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운명의 분수령 1.5달러 vs 1.29달러… 황소와 곰의 피 말리는 눈치싸움

단기적인 운명을 가를 결정적인 넥라인은 1.50달러 상단 저항선과 1.29달러 하단 지지선이다. 만약 황소(매수) 세력이 1.50달러 저항벽을 시원하게 허물고 그 위에서 깔끔하게 종가를 안착시킨다면, 시장의 주도권을 완벽하게 틀어쥐며 단숨에 1.80달러 고지를 향한 거침없는 쾌속 질주를 시작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반면, 매도 폭탄이 쏟아지며 1.29달러 방어선이 속절없이 무너진다면 상황은 급반전된다. 그동안 공들여 쌓아 올린 강세 패턴 구조가 전면 백지화되면서, 투자자들의 심리적 마지노선인 1.0달러 선까지 수직 추락할 수 있는 치명적인 투매 리스크가 도사리고 있다.


삼각수렴 끝자락 선 리플, 'C파동' 랠리냐 1.16달러 늪이냐

또 다른 유명 가상자산 분석 채널 '모어 크립토 온라인(More Crypto Online)' 역시 리플이 거대한 조정 삼각형 패턴(Triangle Structure)의 끝자락에서 힘을 모으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보여준 밋밋한 가격 움직임은 당분간 시세가 이 넓은 박스권 늪에 갇혀 있음을 의미하지만, 이 삼각수렴 패턴이 파괴되지 않고 온전히 유지된다면 이른바 'C파동(C-Wave)'의 출현과 함께 폭발적인 2차 상승 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장밋빛 시나리오가 가동될 경우 단계적으로 뚫어내야 할 겹저항벽은 1.55달러, 1.60달러, 그리고 1.66달러 구간에 촘촘히 뭉쳐 있다.반대로 뼈아픈 하방 시나리오의 핵심 트리거는 1.28달러 붕괴 여부로 꼽혔다. 모어 크립토 온라인 측은 시세가 하방으로 머리를 틀어 1.30달러의 1차 단기 지지선마저 위협받고 최종 보루인 1.28달러가 뚫린다면, 삼각수렴의 기술적 건전성이 심각하게 훼손된다고 경고했다.이 최악의 하락 케이스가 발동될 경우 1.26달러에서 1.16달러 구간에 형성된 깊은 유동성 웅덩이까지 시세가 후퇴하는 피 말리는 롱스퀴즈 장세가 연출될 수 있다. 결국 현재의 지루한 압축기를 끝내고 진정한 대세 추세 전환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두터운 상단 저항벽을 기어코 허물어뜨릴 압도적인 기관 및 고래 세력의 매수세 등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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