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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 달러' 지옥 겪고 8만 5천 달러로 비상한다?… 차트가 그리는 8개월 대반전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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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5.1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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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8만 달러 고지를 힘겹게 탈환하며 4월 초순부터 시작된 오름세를 사수하고 있는 비트코인(BTC)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극심한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당장의 단기적 반등에 안심하기엔 이르며, 뼈아픈 폭락을 거친 뒤에야 비로소 진정한 대세 상승장의 문이 열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직은 짙은 약세장"… 2분기 말, S&P 500 추락과 함께 찾아올 6만 달러 위기

9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 전문 매체 뉴스BTC는 유명 크립토 차트 분석가 아랄레즈(Aralez)가 소셜 미디어 엑스(X)를 통해 공개한 2026년 하반기 비트코인 거시 궤적 시나리오를 집중 조명했다.보도 시점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시세는 1시간 전 대비 약 1.46% 오른 8만 416달러 언저리에서 맴돌고 있다. 지난 한 달을 기준으로 보면 13%가량 덩치를 키웠으나, 아랄레즈는 이를 온전한 회복으로 보지 않았다. 과거 기록했던 사상 최고점(ATH)과 비교하면 여전히 37.5%나 푹 꺼져 있는 상태로, 기술적 관점에서는 명백한 약세장(Bear Market)의 늪에 빠져 있다는 진단이다.그는 다가오는 2분기 후반이 1차적인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거시경제(매크로) 지표들이 일제히 악화되면서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6,000 붕괴라는 충격파를 맞이하고, 이로 인해 글로벌 투자 심리가 급속도로 얼어붙으며 비트코인 역시 6만 달러 선을 향해 거칠게 곤두박질칠 것이라는 비관적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3분기는 고통의 '바닥 다지기'… 신임 연준 의장의 입에 쏠린 눈

뼈아픈 투매가 지나간 3분기에는 기나긴 사이클의 진바닥(Bottom)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전반에 공포와 불신이 팽배해지며 대중들의 투자 심리는 최악으로 치닫겠지만, 역설적으로 이 시기부터 매도 물량이 잦아들고 뚝심 있는 장기 투자자(고래)들의 조용한 물량 매집(Accumulation)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설명이다.시장의 향방을 가를 절대적 변수는 단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 정책이다. 아랄레즈는 3분기 중으로 지휘봉을 잡게 될 신임 연준 의장 케빈 워시(Kevin Warsh)가 시장의 숨통을 틔워줄 조기 금리 인하 깜빡이를 켤 확률이 높다고 짚었다. 다만 통화 완화 시그널이 나오더라도, 주식 시장의 S&P 500 지수는 5,900선 아래까지 속절없이 밀려나는 등 전통 금융권은 당분간 짙은 안개 속을 헤맬 것으로 전망했다.


축적의 에너지가 폭발할 4분기, 마침내 8만 5천 달러 천장 뚫는다

숨 막히는 인내의 시간을 견뎌낸 뒤 맞이할 4분기는 마침내 가상자산 시장이 웅장한 대세 상승 국면으로 진입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연준이 공식적으로 금리 인하 사이클의 버튼을 누르고 시장에 억눌렸던 유동성이 쏟아져 들어오면, 3분기 내내 응축되었던 매집 에너지가 폭발적인 시세 상승으로 분출될 것이란 분석이다.아랄레즈는 이 강력한 훈풍에 올라탄 비트코인이 마침내 8만 5,000달러라는 마의 저항벽을 시원하게 뚫어내며 완전히 새로운 불장(Bull Market) 사이클의 서막을 열 것이라고 확신했다. 더불어 얼어붙었던 기관 투자자들의 거대 자본이 위험 자산 생태계로 다시 거침없이 밀려들고, S&P 500 지수 역시 6,000 고지 부근에서 점진적인 안정을 되찾으며 매크로 환경 전반이 신중하지만 확고한 재건의 길을 걸을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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