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코인커뮤니티 뉴스

비트코인(BTC) 7억 달러어치 집어삼킨 고래 세력… '과거 24% 폭등' 바닥 신호 재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6.15 22:06
30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5ba7f96ed5a76b00feca07320c2b6e79_1781528726_3328.jpg 

글로벌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BTC)을 향한 거대 자본(고래)들의 공격적인 매집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새로운 대세 상승장이 임박했다는 시장의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특히 과거 막대한 가격 상승을 견인했던 핵심 온체인 지표가 다시금 최저점(바닥) 시그널을 강하게 발산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온체인 데이터가 가리키는 '진짜 바닥'… 매도자 소진 지표 급등

15일(현지시간) 디지털 자산 전문 분석 미디어 비인크립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시세는 6만 5,800달러 선까지 회복세를 보이며 강력한 지지력을 시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올해 들어 단 두 번째로 발생하는 중대한 온체인 바닥 신호가 켜졌다.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Glassnode)가 집계하는 '매도자 소진 상수(Seller Exhaustion Constant)'는 지난 11일 기준 0.053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반년 사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해당 지표는 시장 내 수익 구간에 놓인 비트코인 공급량 비중과 최근 30일간의 시세 변동성을 종합적으로 산출해, 투자 리스크가 극히 낮은 '최적의 바닥 구간'을 판별하는 데 사용된다.


7억 달러 쏟아부은 고래들… 24% 랠리 '데자뷔' 연출할까

시장은 현재의 흐름이 과거의 폭발적인 랠리 직전과 놀랍도록 닮아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12일, 동일한 매도자 소진 지표가 0.082까지 치솟으며 바닥을 알렸을 당시 비트코인은 약 6만 6,248달러 부근에 머물러 있었다. 이후 거센 매수세가 따라붙으며 5월 10일경 약 8만 2,186달러까지 24%에 달하는 엄청난 급등을 이뤄낸 바 있다.이러한 역사적 패턴을 인지한 듯, 시장을 주도하는 대형 고래 투자자들은 바닥 신호가 점등된 직후 무려 1만 1,000 BTC를 포트폴리오에 추가로 쓸어 담았다. 이는 현 시세로 환산 시 약 7억 달러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액수다. 온체인 추적 결과, 1,000개에서 1만 개를 굴리는 기관급 세력과 10만 개에서 최대 100만 개를 보유한 초대형 집단이 약속이나 한 듯 동시에 묵직한 매수 버튼을 누른 것으로 확인됐다.


6만 6,610달러 탈환이 관건… 열려있는 8만 달러 고지

바닥을 견고하게 다진 비트코인의 단기 향방은 이제 주요 기술적 저항선의 돌파 여부에 달려있다. 최근 5만 9,100달러라는 깊은 골짜기에서 반등에 성공한 비트코인은 6만 4,694달러 선을 가볍게 넘어선 상태다.차트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 다음 핵심 승부처는 6만 6,610달러로 지목된다. 만약 시장의 활발한 매수세와 함께 이 구간을 완벽하게 뚫어낸다면 상방으로는 6만 8,155달러와 7만 953달러까지 무난한 랠리가 이어질 전망이다. 나아가 추세적 강세가 확정될 경우 7만 3,750달러를 거쳐 7만 8,668달러, 최종적으로 8만 2,805달러까지 가파른 우상향 채널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다만, 일각에서는 단기 반등 구간에서 시장 전반의 실질적인 매수 거래량이 다소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변수로 꼽는다. 결과적으로 6만 6,610달러 저항선을 얼마나 강한 거래량으로 돌파하며 지지선으로 굳히느냐가 이번 랠리의 지속성을 결정지을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댓글 0
로그인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